장마로 경북북부 고추 주산지 작황 부진 우려- 영양고추연구소 작황조사 결과, 착과량이 전년 대비 12% 감소 -- 생육 후기 병 발생, 발육 부진 등 우려... 고추밭 철저한 관리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고추 작황조사 결과, 긴 장마의 영향으로 고추 작황이 부진해 후기 고추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영양을 비롯한 안동, 의성, 청송, 예천, 봉화 6개 시․군 150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의 크기, 포기당 착과량, 병해충 발생 등을 조사한 결과, 포기 당 고추 착과량은 평균 44개로 전년도 대비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탄저병은 지난해에 비해 발병 시기가 빨라졌으며 발생면적 또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육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는 잎, 줄기, 과실 등에서 괴사증상에 의한 피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장기간의 강우로 세균반점병과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추 탄저병의 경우 장기간 지속된 ..
2020. 8. 13.
경북도․포항시․포스텍, 포항의과대학 유치활동 본격화!! - 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정계․학계․의료․경제계 등 35명 참여 -- 공공의료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추진... 경북..
경북도와 포항시는 1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 환경개선과 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을,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성영철 제넥신회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손건익 前보건복지부 차관 등 정계, 학계, 의료계, 경제계 등 분야별 대표인사 35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포항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정부 건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범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
202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