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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8

경북농업기술원, 폭염 대비 과수 일소과 피해 예방 당부 - 8월 말까지 폭염 예상 일소과 피해발생 가능성 높아... 미세살수, 차광 등 필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동해안, 대구․경북 등 일부지역에서는 35도 이상의 기온 분포를 보여 과수 일소과 발생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일소과란 과실이 과다한 광에 노출되었을 때 광과 열에 의해 발생되는 증상으로 초기 증상은 과피색이 흰색, 엷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증상이 진행되면 갈색으로 변하거나 심하면 세포가 괴사하여 검은 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오랜 장마로 흐린 날이 계속 이어져 오다가 갑자기 맑은 날이 되면 가시광선에 의해 과실내부에 활성산소가 생성되고 지방․단백질이 피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과실표면에 흰색반점이 생기고 더 진행되면 갈변, 괴사하게 이르게 되며 극단적인 경우 과피온도 31℃이하 24시간 내 노출에도 발생할 수 있다. ※ 피해과실 온도는 대기온도.. 2020. 8. 25.
경북 우수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매출 84억원 돌파!- 공격적 마케팅으로 2007년 사이소몰 오픈 후 44배이상 매출 급증 -- 코로나19 계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농식품 구매 가속화도 한 몫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늘고‘착한소비’운동이 더해지면서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의 판매액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7월말 기준 매출액은 84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84억3천만을 이미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7월말 기준 ‘사이소’몰에 입점한 업체수는 915개, 회원수는 1만9320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업체수는 59%(576개), 회원수는 무려 175% (7,038명)가 증가했다. 2007년 4월 정식오픈 첫해 매출액 1억9천만원과 비교할 때 무려 44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난 것은 지난해 12월 모바일 앱(App) ‘고향장터 사이소’ 오픈 으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 2020. 8. 25.
군위 군관리계획 원안가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탄력 - 8.21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군위․영양․고령 용도변경 원안가결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군위 군관리계획(용도지구), 고령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군위 군관리계획(용도지구) 변경’은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산89-1번지 일원(동산계곡 상류)에 ‘팔공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126,615㎡) 결정 건으로, 심의결과 별다른 의견 없이 원안가결 됐다. ‘팔공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군위군에서 2013년 경북도 공모사업(총사업비 250억원 : 국비 125억원 포함)으로 선정되어 대구 인근 팔공산 자락의 천연 산림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이색체험 및 산림레저 등 휴양활동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인 사업이다. 도시민의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존 산.. 2020. 8. 25.
하대성 경제부지사, 비대면 취임식 후 현장으로... - 첫 일정 통합신공항 현장방문... 의성군수 면담, 이전예정지 답사 등 -- 국토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SOC 등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 기대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 사령관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취임인사를 전하는 비대면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의 핵심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취임인사에서 “20여년전 경상북도에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힌 후,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과정에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어 경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라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방향을 지향하되 서로의 다.. 2020. 8. 25.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사회복지시설 운영중단 기준 결정-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금지 완화 조치 --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권고 경상북도는 23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고위험시설 12종 집합금지조치 등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전환토록 권고했다. 하지만 폭염에 따른 노인, 장애인의 피해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중단 조치는 시군별 코로나19 위험도를 고려해 시장군수 재량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22일 도내 경로당,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중단 기준’을 결정하고, 기준을 참고해 시장군수가 운영중단을 결정하도록 했다. 운영중단 기준은 시군별 일 평균 국내확진자 수가 기준인원을 초과해 2일 연속, 또는 1주일에 3일 이상 발생한 경우에 적.. 2020. 8. 24.
경북교육청, 유·초·중 1/3, 고 2/3 이내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3일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 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9월 11일까지 학교 내 감염 예방 및 학생 안전· 건강을 위하여 초·중학교는 밀집도 1/3 유지, 고등학교는 밀집도 2/3 유지 등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집도 1/3 이내에서 지역 및 학 교 여건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등교를 실시한다. 고등학교 의 경우 고3은 매일 등교하고 1, 2학년은 격주 등교를 실시한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는 학부모 수요와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유치원은 돌봄 포함 급당 15명 이내로 유지하고, 특수학교는 밀 집도 2/3 유지를 권장.. 202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