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분리... 주의 요구- 보건환경연구원, 동해연안 해‧하수 중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에서 첫 분리 -- 어패류 관리․조리 등 주의 당부... 비브리오페혈증 예방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20일 포항 형산강에서 올 여름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히며, 어패류 익혀먹기와 위생적 조리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주의 등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각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연구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기수 및 하수를 대상으로 ‘동해연안 해․하수 중의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장염비브리오 3종(V. cholerae, V. vulnificus, V. parahaemolyticus)과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및 환경인자(수온, 염도, 기온, pH)이다. 7월말까지 채수된 180건의 해‧하수 중, V. cholerae non-O1 1건, V...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