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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리는 포항영일만항 철도의 기적소리- 16일 정기운행 재개, 21년 5월 운행 중단 이후 2년여만 - - 해상운임 회복추세로 재개하는 포항영일만항 인입철도 -
포항영일만항이 해운물류 붕괴 위기를 겪고 다시 일어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포항영일만항에서 운행이 중단됐던 인입철도가 16일부터 정기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항영일만항 활성화에 큰 기대감을 안고 개통한 인입철도는 2020년 7월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해상물동량이 급감으로 철도 운송을 위한 최소 물동량이 부족해 2021년 5월을 끝으로 철도운행이 중단됐다. 해상 운임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면서 포항영일만항으로의 선복량 증대 및 운임 안정화로 향후 영일만항역을 이용한 철도 이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계획된 운행구간은 포항영일만항역에서 강릉안인역으로 우드펠릿을 연간 14만톤을 운송할 계획이며, 물동량을 점차적으로 늘여 증편할 예정이다. 이경곤 ..
2023.01.17 -
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 풍요롭고 든든한 설 목표 -- 16일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 개최 -- 안전하고 인정이 넘치는 귀성길 위해 전 행정력 동원 -
경상북도는 오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3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설 명절을 더 풍요롭게, 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보내기 위해 수립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 명절 종합대책과 관련해 각 실국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한 후 23개 시군의 준비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먼저, 김 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지난해 울진 대형 산불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새롭게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
2023.01.17 -
지역 상생으로 새해 열다… 다양한 사연의 이웃돕기 손길 ㈜한중엔시에스, 3000만원 지정기탁
지역 상생으로 새해 열다… 다양한 사연의 이웃돕기 손길 ㈜한중엔시에스, 3000만원 지정기탁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는 1월 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로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하였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 소재의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으로 김환식 대표와 임직원 일동은 2014년부터 이웃을 위해 9년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금은 2023 러브하우스 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 중에서 긴급정도와 생활밀접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올해 다섯 번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환식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
2023.01.17 -
신임부서장 주요업무보고 시정 핵심 중점사항 파악
신임부서장 주요업무보고 시정 핵심 중점사항 파악 영천시는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신임부서장 15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청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임부서장들의 남다른 각오와 힘찬 새 출발을 알리며 실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함께 시정 핵심사업들의 추진사항 점검과 시민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 민생 규제개혁 방안,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본격화, 고향사랑기부제 실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들과 시민체감 효과가 큰 시책들이 보고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3.01.17 -
영천문화예술회관 유지관리비도 걱정해야
“영천문화예술회관 유지관리비도 걱정해야” o...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두고 건립 반대 의사를 밝히는 시민들이 있기도. 이는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해 시민공청회, 건립부지 후보지 6곳 등을 언론에서 보도하자 시민들이 이를 접하고 반대의견을 피력. 건립 반대 의사를 가진 시민들은 “영천시의 건물들이 모두 적자다. 행정 건물이 일반 기업 건물과는 비교할 수 없으나 행정 건물도 운영에 따른 적자를 생각하며 지어야 한다.”면서 “얼마 전 영천시의회에서 나온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년 적자가 10억 원에 이를 정도다는 것을 지적했다. 많은 적자에도 불구하고 동부동에 또 국민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년간 운영 적자가 눈에 훤히 보인다. 스포츠는 시민들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스포츠 복지로 볼 수 있다. 이와는..
2023.01.16 -
묘지 작업 인부 휴대폰과 돈 70만 원 흙 속에 파 묻혀 못 찾아 - 안타까움 전해듣고 금속탐지기로 찾아줘
“묘지 작업 인부 휴대폰과 돈 70만 원 흙 속에 파 묻혀 못 찾아” “안타까움 전해듣고 금속탐지기로 찾아줘” ‘세상에 이런일이’ TV에서만 보던 모습이 지역에서도 발생했다. 묘지 작업하는 인부가 지갑 겸 휴대폰을 작업 현장에서 잃어버리고 츩속에 파 묻혔는데, 이를 금속탐지를 이용해 찾아준 일이 발생했다. 12월 21일경 고경면 3사관학교 뒤 산에서 장례식(화장)을 치렀는데, 작은 묘지 조성(약 650㎡)하는 인부 4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 겸 지갑을 현장에서 잃어 버렸다. 현장에서 잔디가 부족해 휴대전화로 잔디를 더 주문하는 등 현장에서 잃어버린 것은 확실하다고 휴대폰 주인인 황모씨(60대, 조은미래장의사 직원)는 당시에 말했다. 200평 되는 묘지 전체 부지에 5명이 다 찾았봤지만 휴대폰(전..
2023.01.16 -
짙은 안개
짙은 안개를 타고 하늘위로 올랐다. 하늘위의 안개속에서 보이는 영천시 전경
2023.01.16 -
100년 전 오늘, 김상옥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졌다
"100년 전 오늘, 김상옥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졌다" 김상옥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상옥 의거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은 수 많은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일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거 이후 10여 일간 은신하던 김상옥은 1월 22일 일제 경찰수색대와 교전 중 탄환이 모두 소모되자, 항복을 권유..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