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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김경원 섭섭한 마음 페이스북에

“김경원 섭섭한 마음 페이스북에”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윤석열 국민캠프 금융정책특별위원회 특보)이 최근 영천에서 정치활동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25일 본사에 전화, 섭섭한 마음을 토로. 이유는 자신의 이름으로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즉시 수용하라’는 내용이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걸었으나 하루 이틀이 지나니 다 수거해 가버렸다는 것. 김 전 청장은 “불법으로 걸어둔 것을 수거해 가 버렸다는 것이다. 불법이니 이해는 한다. 그런데 형평성에 맞지 않다. 어느 것은 그대로 있고 내 것만 다 수거한 것인지 섭섭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섭섭한 마음이 없도록 불법 현수막을 다 수거했으면 아무런 항변도 하지 않는다.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영천시에 들어가 항의할 계획이다.”고 토로. 김 전 청장은 이..

가 쉽 2021.12.06

치매예방 자격증 지원 조례 발의 희망

치매예방 자격증 지원 조례 발의 희망 o...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 강좌가 11월 20일부터 이틀간 영천문화원에서 열렸는데, 이번 강좌에 영천시민 14명이 응시해 치매예방지조사자격증을 전원 획득. 그런데 자격증 획득에 개인이 지불하는 돈은 강의료 및 책 구입비 30만 원과 자격증비가 5만 원 등 모두 35만 원의 비용이 들어감. 이 비용에 대해 강좌에 참가한 시민들이나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들 모두 “비용 일부를 영천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 이들은 “치매예방은 국가적인 과제다. 국가가 나서서 치매예방을 위해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이중 일부를 치매관련 자격증 제도에 지원을 했으면 한다.”면서 “왜냐면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 그런데 ..

가 쉽 2021.12.06

분장과 의상에 상당한 비용 투자

“분장과 의상에 상당한 비용 투자” o...주말에 접어든 26일 오후 영천문화원과 27일 오후 영천시민회관앞 광장에서 모처럼 열린 춤 공연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공연은 춤으로 놀자 한국무용과 퓨전난타공연이 펼쳐졌는데, 출연진들의 열정으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여기엔 출연진들의 숨은 노력이 필수, 이중 출연진들의 개개인 분장에 들어가는 비용과 의상비도 만만찮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 출연진들에 분장과 의상 비용에 대해 물었는데, “분장은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출연진 서로 서로 해주고 있다. 처음엔 분장사를 초청해서 분장했는데, 한 사람당 한 번에 30만 원(간단하게 10만 -20만 원) 정도다. 10명 20명이면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시민들이 보기엔 ‘분장은 화장하면 되는..

가 쉽 2021.12.01

주민토론회, 알기 쉽게 표기해야

“주민토론회, 알기 쉽게 표기해야” 남부동사무소에서 열린 폐수처리시설 신설 주민토론회에서 표기된 현수막 문구를 두고도 참석 주민들이 행정의 투명성을 지적. 폐수처리시설 신설하는 것이 주요지인데, 주민토론회장 실내 현수막에는 “에스피환경 수질오염방지시설 신설 주민토론회”를 표기. 토론회를 마친 뒤 참석 주민들은 “처음엔 폐수하고 관계없는 네이엔 공장을 증축하는 줄 알고 왔다. 현수막도 보니 수질오염방지시설 신설로 나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토론회때 담당자들 말을 다 들어보니 폐수처리시설장을 만든다는 것이다.”면서 “전국 폐수를 수거해와 신설한 공장에서 처리 영천시하수처리장으로 내보낸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강물을 깨끗하게 한다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 주민들이 알기 쉽..

가 쉽 2021.11.29

시민회관 영화 때문에 어려움

“시민회관 영화 때문에 어려움” o...현재 영천에는 별빛영화관과 롯데시네마영천 2개의 사설 영화관과 영천시민회관에서 상영하는 천원짜리 영화 등 3개의 영화관이 공존. 별빛영화관은 영천시로부터 개인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영천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영천시민회관은 한 달에 두 번씩 필름만으로 운영. 이를두고 일부 영화 관계자들은 “개인들이 운영하는 영화관은 다 개봉관이다. 개봉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움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영천시민회관에서 천원 받고 보는 영화를 자주 상영하기 때문이다. 11월만 해도 ‘기적’ ‘보이스’ 2편이 주말에 상영되고 있다. 시민회관에서 상영하는 것은 개봉작은 아니다. 2달 이상 지난 영화다.“면서 ”그래도 신작에 가깝다. 이런 영화를 천원에 본..

가 쉽 2021.11.29

실종자찾기, 할 수 있는 일 없어 안타까워

“실종자찾기, 할 수 있는 일 없어 안타까워” o...17일 오전 일찍 본사에 실종된 사람을 찾아 달라는 전화. 전화는 실종된 부인 남편이 신문사로 했는데, 남편은 “집사람이 15일 집을 나갔다. 집을 나간 뒤 이틀 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 전화도 있으나 전화 연결이 안 되고 꺼져 있는 것 같다.”면서 “신문사에서 빠르게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비용이 들어도 좋다.”며 애타게 요청. 이어 남편은 또 “집사람은 약간의 우울증과 돈 관계(남에게 빌려줌)가 있다. 그래서 말도 없고 아주 조용한 편이다. 경찰에는 신고했다. 경찰서에서도 일단 기다려봐라고 했다. 신문사에서 실종자 찾는 일을 해 줄 수는 없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달라”고 애타게 주문. 이에 본사에서는 “사..

가 쉽 2021.11.24

입찰가, 소상공인들 피빨아먹는 꼴

“입찰가, 소상공인들 피빨아먹는 꼴” o...원자재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상승하고 있어 지역에도 상당한 영향. 특히 철 가격이 가장 많이 올라 약 배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 등 행정에서 철 관련 제품을 입찰을 통해 물품 구매(관급자재)하고 있는데, 철 가격을 인상전 가격으로 버젓이 제시해 입찰 참여하는 소규모업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철 관련 관급자재 구매는 철판을 비롯해 H빔, 철근, 강관 등이 대표적인데, 모든 품목 기본 금액을 조사해 보면 현 유통가와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 실례로 필요한 철판을 5천만 원에 입찰 기본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면, 여기에다 낙찰 하한율을 88%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원가격에서 벌써 12%가 삭감된 가격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하는 불공정한 룰. 이를 실제 입찰..

가 쉽 2021.11.22

샤인머스켓, 욕심때문에 피해 여러곳 발생

"샤인머스켓, 욕심때문에 피해 여러곳 발생“ o...샤인머스켓 가격이 지난해 보다 좋아 여전히 고공행진. 이런 가운데도 많은 물량이 현장에 버려지거나 강 등에 버려지는 안타까운 일이 여러곳에서 발생. 금호의 한 농가에서는 물 관리를 잘못해 열매가 터지는 등 8백여 평의 샤인머스켓을 모두 폐기처분, 화남의 한 농가에서는 비료 관리를 과하게 하는 바람에 1천여 평 넘는 샤인머스켓을 모두 폐기 처분, 또 같은 지역 농가에서는 저장을 조금 일찍 하고 손질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 바람에 최근 출하시 많은 량의 샤인머스켓이 상품성이 떨어져 강 등에 버리기도. 이중 한 농가는 “샤인머스켓 잘못 관리로 피햬 농가들이 여러군데 있다. 대부분 농민들의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이다. 욕심을 덜 내고 교과서대로 했으면 아무런 ..

가 쉽 2021.11.22

확진자 접촉 후 검사 대기 심정은

“확진자 접촉 후 검사 대기 심정은” o...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종전 영천지역이 워낙 청정지역이라 확진자가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민감해 하기도. 특히 최근 2달 사이 임고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확진 소식 이후 여기서 40여명이 나오고, 이달초 청통면 한 공단에서 발생한 근로자 확진 소식도 40여명이 나오는 등 집단 확진자가 속출하고 시내에는 학생들의 확진으로 산발적으로 전파. 이에 확진자와 접촉한 주변 사람들이 종전 보다는 더 많이 여기저기서 생겨나 주위를 더욱 불안하게. 직접 확진자화 접촉한 시민들중 검사 대기 및 결과를 기다려본 시민들은 “정말 죽기직전 기분이다. 죽기직전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검사 하러 오라는 ..

가 쉽 2021.11.19

클래식 향연, 영천의 자랑

클래식 향연, 영천의 자랑 o...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인 제14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에서 출연한 테너 김완준 전교수(계명대 음대,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는 “작은 소도시에서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한 것이 14년째다. 매년 거의 참석했지만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이어지는 음악회는 전국에서도 아주 보기 드문 일이다. 영천에서 14년째 음악회를 이어간다는 것은 자랑이요 영천시민들의 자부심을 드높게 해준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면서 “음악회를 위해 노력하신 재영계명대 동문들과 최기문 영천시장님 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가을음악회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해 나갈 것이다.”고 가을음악회를 칭찬. 테너 김완준 교수는 성악가이자 교수로, 그리고 수십여 편의 오페라를 제작한 제작자로도 유..

가 쉽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