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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영천축협 위 과속단속 너무해

종달새 “영천축협 위 과속단속 너무해” o..시내에서 가장 많은 과속 단속 위반자가 속출하고 있는 곳이 영천축협 위(영천고 방향)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 이곳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위반과속단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설치 시기는 오래지 않았지만 일반 시민들이 가장 많이 위반 스티커(과태료부과 통지서)를 받은 곳이기도. 이곳에서 위반 스티커를 받은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자 언론사로 소문이 흘러들어오기도. 위반 스티커를 받아 본 시민들은 “시내에서 스티커 받기는 처음이다. 내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받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2장을 연거푸 받기도 했다고 한다.”면서 “이곳은 파란 신호등이 켜져 있으면 영동교나 강변로에서 올라오는 차들이 별 생각없이 평소대로 가면 모두 40km 이상으로 과속 ..

가 쉽 2021.05.31

서울 민원인 공무원 친절에 10만 원 보내와

“서울 민원인 공무원 친절에 10만 원 보내와” o...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부동산 관련 부서 일이 어느 때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서울에서 전화 민원 신청한 민원인이 영천시청 김진학 지적정보담당을 칭찬한다는 말을 본사에 알려왔는데. 이 민원인은 “조치법 관련 일이 있어 영천시에 전화했다. 그것도 일요일에 전화했다. 그런데 당시 김진학 담당이 관련 업무가 많아 일요일 임에도 나와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업무를 상세히 챙겨주었다. 알고 보니 6개월 전부터 휴일도 없이 나와 동분서주 하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바쁜 가운데도 우리 민원을 친절하게 안내해줘 너무 감사드린다. 그래서 고향에 있는 친구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커피와 다과를 대신 전달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10..

가 쉽 2021.05.31

수자원공사는 한 푼도 안 들이고

“수자원공사는 한 푼도 안 들이고” 보현산댐 인도교 가설공사 기공식 보도를 접한 시민단체에서 불만을 제기. 내용은 인도교 공사에 117억 원, 보현산댐 둘레길 조성에 5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모두 국.도비와 시비만 들어가고 수자원공사에서는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 것에 불만. 시민단체 관계자는 “몇 해 전 우리가 주장한 내용이 이제 빛을 본다. 당시 회원 7-8명이 보현산 댐 사무실에 찾아가 보현산댐 녹조현상에 대해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녹조 뿐 아니라 보현산댐 동 서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면서 “당시 보현산댐 사무소 소장이 영천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답을 들었다. 그런데 지난주 언론 보도내용을 접해보니 보현산댐 소속인 수자원공사에서는 한..

가 쉽 2021.05.28

로또판매점 경쟁률 44대 1

“로또판매점 경쟁률 44대 1” 18일 발표한 로또판매점 모집 경쟁률이 영천은 44대 1로 발표. 로또판매점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에서만 신청할 수 있는데, 4월16일부터 한달간 신청을 받고 5월18일 발표. 발표결과 영천은 2곳 모집에 88명이 신청, 국가유공자 1명, 차상위계층 1명 등 2명이 2곳 판매점에 확정. 경상북도의 전체를 보면 포항시가 15곳 모집에 837명이 신청, 구미 12곳 모집에 639명, 경산 12곳 모집에 510명, 경주 5곳 모집에 300명, 김천 5곳 모집에 182명, 안동 4곳 모집에 220명, 영주 4곳 모집에 131명, 칠곡 4곳 모집에 114명 등이 신청해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전국적으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2084곳 모집에 ..

가 쉽 2021.05.26

적십자봉사회, 이불빨래 봉사

적십자봉사회, 이불빨래 봉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천시지구협의회는 5월 14일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약 20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빨래방 봉사를 진행.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겨울 내내 사용했지만 직접 세탁하기 어려웠던 이불 등을 수거 후 이동세탁차량에서 깨끗하게 세탁해 각 가정으로 전달. 경월성 회장은 “이불빨래는 일반인들도 부담이 되는 일인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부담이 크다”며 “날이 더워 땀을 많이 흘렸지만 몸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아주 시원한 하루였다”고 소감.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천시지구협의회는 11월까지 이불세탁 빨래봉사를 진행할 계획.

가 쉽 2021.05.19

공무원에 위임 받은 임무 수행

"공무원에 위임 받은 임무 수행“ o...현수막 철거와 관련한 기사 내용중 실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수거요원이 기사에 대해 잘못부분을 지적. 본지 지난호 2면 ‘도시철도 영천연장 축하현수막 강제 철거’와 관련한 보도 내용에 대해 불법현수막 수거요원은 “강제철거와 축제분위기란 표현은 이상하다. 불법현수막이란 표현도 들어가야 하나 들어가지 않고 강제 철거란 말만 표현한 것은 수거요원들을 바보취급하는 행위다. 우리는 거리에 붙은 불법현수막을 자연스럽게 철거하는 일을 위임받아 하고 있다.”면서 “불법을 불법대로 처리하는데, 축제분위기는 불법이라도 그냥 두고 축제 아닌 불법만 철거해야 하나, 공무원들에 위임받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강제니’, ‘축제분위기에 거꾸로 가니’ 등의 표현은 상식이하다. 수거요원..

가 쉽 2021.05.14

“피라미들만 반두에 걸려”

“피라미들만 반두에 걸려” o...lh(주택공사) 직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 사건이 터지자 전국적으로 한 달 넘게 수사가 진행. 지역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 관계 공무원 한명이 조사를 받고 구속 상태.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대체로 담담하면서도 불만적인 반응. 시민들의 반응은 “크게 한 사람들은 다 빠져 나가고 피리미들만 잡혔다. 영천에서도 수십억, 수백억 원 가까이, 전국적으로도 수백억 원 차액을 챙기며 투기한 사람들은 버젓이 잘 다니고 있고 겨우 몇 천만 원 정도의 차액을 챙긴 사람은 구속되고 경찰 수사도 너무하다.”면서 “강가에서 고기 잡을 때 사용하는 반두를 보면 알 수 있다. 반두로 고기 잡을 때 물밑에서 몰아가면 힘 있는 고기들은 위로 밑으로 앞으로 등 사방으로 뛰어 나가..

가 쉽 2021.05.14

솔선수범하는 보건소장 칭찬

“솔선수범하는 보건소장 칭찬” o...백신접종이 지난달 중순부터 생활체육관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 보건소 직원뿐 아니라 최수영 보건소장까지 현장에서 굿은 일을 하면서 관내 어른들의 백신접종에 만전. 특히 7일 오전 7시20분경 백신접종 현장을 지나는 한 시민이 최수영 보건소장을 알아보고는 “최 소장이 밖에 있는 의자를 하나씩 정리하면서 선을 맞추고 있었다. 이때 시간이 7시30분경 이었다. 아무도 없었다. 내가 알기로는 9시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장님이 저렇게 솔선수범하니 영천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곳보다 안정적이며 백신 접종율도 상당히 높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이런 공무원들은 언론에 보도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현장을 목격한 그대로의 느낌을 언론사에 ..

가 쉽 2021.05.12

공무원들의 변호사 비용은

“공무원들의 변호사 비용은” O...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형사적인 일이 발생하면 처음 겪는 일이라 모두 혼비백산. 그러나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전체를 보면서 차분히 대처하는 머리가 필요. 특히 공무원들은 일반인들과 달라 변호사 선임 비용도 배 이상 비싸다는 것. 공무원을 퇴직한 지역의 한 행정사는 “공무원들의 비리 등 직무상 관련한 형사적인 사건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전국적인 이번 부동산 투기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고 여기에 연관되면 빠져나가기가 아주 힘들다.”면서 “누구나 처음 겪는 일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당황만 하지 말고 주변에 조언자들을 찾아야 한다. 같은 경험이 있는 공무원 선배나 아니면 지역에 있는 행정사나 법무사, 경찰 출신 행정사..

가 쉽 2021.05.07

공시지가 상승으로 노령연금 뚝

공시지가 상승으로 노령연금 뚝 공시지가 상승으로 노령연금이 뚝 끊길 위기에 처해있다는 농민의 하소연. 금호읍 한 농민은 “4월 노령연금을 받은 농민들중 놀라는 농민들이 많이 있다. 왜냐면 공시지가 상승으로 가정마다 재산이 상승해 노령연금이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심지어 부부 각 24만 원씩 받는 사람들이 3만 원씩으로 줄었다. 그리고 절반 정도 줄은 농민들도 있다.”면서 “이는 줬다가 빼앗는 꼴이다. 누가 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했나 아무도 그런 소리 안했는데, 정부에서 올려 연금을 다 빼앗아 가 버리고 직불금도 자기농토에 농사를 안 지으면 몇 년간 못 타먹도록 했다. 농민들은 누구도 연금 달라고 안했으며, 직불금 달라고도 안했다. 그런데 잘 주다가 다 빼앗아 가 버렸다. 6-70년대 어려울 때 새마을운동..

가 쉽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