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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이철우 도지사,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아픔 달래- 4일 긴급대책회의, 피해상인 시름 덜어주는 지원책 강구 경상북도는 4일 새벽 3시 29분에 영덕읍 남석길 23-48 일원에 소재한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청, 의용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대형화재로 이어졌으며, 시장점포 총 78동 중 48동이 전소되고 30동이 유리창 파손과 그을림, 옥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혔다. 한편, 7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해, 영덕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영덕소방서 등 긴급기동대는 360명의 인원과 펌프 차, 물탱크차, 구조차 등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새벽 4시 41분쯤 큰불을 잡은 데 .. 2021. 9. 7.
경북도, 마 연작장해 경감 기술 개발했다 - 초당옥수수 재배 후 토양소독으로 연작피해 감소 - - 선충, 뿌리썩음병 방제 효과 -- 초당옥수수 재배시 10a 당 500만원 소득 창출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안동지역의 특산품인 마에서 발생하는 연작 장해를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마를 재배했던 밭에 소득이 높은 초당옥수수를 재배한 다음 여름철에 토양소독을 하고 이듬해에 마를 다시 재배하면 연작장해 발생에 원인이 되는 선충, 뿌리 썩음병을 방제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마는 연속 재배 시 뿌리혹선충, 뿌리썩음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돌려짓기(윤작)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작물이다. 지역 마 재배 농가는 다년간 연속으로 마를 재배하여 연작 피해를 입거나 처녀지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마를 수확한 후 이듬해 봄 초당옥수수를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여름철 고온기.. 2021. 9. 6.
경북도의회「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 「경상북도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세부실천 및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미래세대를 위한 해양폐기물 저감 방안 제시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대표 이재도 의원)는 9월 2일(목)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세부실천 및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9일「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에서 지역공공정책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경과 및 최종보고, 이에 대한 의견수렴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지역공공정책연구원 박노보 교수는 “해양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사전예방중심의 관리가 우선하고, 발생한 해양폐기물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세부 실천 방안으로써 육상폐기물 해양유입 저감 및 차단,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 2021. 9. 6.
경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만전’- 분야별 전문가 초빙해 컨설팅 실시해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일 경산과학고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컨설팅을 진행했다. 금년부터 새로이 시행하는 ‘학교급식 컨설팅’은 학교급식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 학교에서 희망하는 분야를 신청 받아 각 분야별 전문가(유관기관, 영양교사 등)가 34개의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내용으로 ▲ 학교급식 운영관리에는 조리종사자 관리, 급식비 지원, 급식시설 현대화 ▲ 영양교육 및 식단관리에는 영양·식생활교육, 동아리 수업, NEIS 식단 작성, 식단 평가 ▲ 식중독 예방관리에는 검수-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사항에 대해 유관기관(대구식약청) 합동으로 컨설팅을 하게 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는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며, 학교에 실제로 필요.. 2021. 9. 4.
경북교육청,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력 집중- 기초학력 담당 교사 비대면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일 원격을 통해 학습 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기초학력 담당 교사 비대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해 온라인 개학 및 등교·원격수업의 병행에 따른 학습 결손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9월 2주부터 시작되는 2차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해 개최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의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과 연계해 추진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계획을 안내하고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잠재적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57명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 2021. 9. 4.
경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9월 30일 마감- 8월31일기준 6만 5812개 업체, 197억 원 신청접수 -- 6만 1345건 175억 원 지급 완료, 10월 중 사업비 집행 마무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도내 소상공인들에 대한“민생氣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한‘2021년 경상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신청접수를 9월 30일자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임대료와 함께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고 있는 카드수수료 일부(0.8%~1.3%, 최대 5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2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비 200억 원 ․ 6만 개 업체 이상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신청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8월 31일 현재 총 65,812건, 197억 원이 접수된 가운데, 시군 중 포항이 가장 많은 1만 330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구미 1만 226개, 경주 7.. 2021.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