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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05

경북도, 숨겨진 독립운동가 발굴에 가시적 성과 - 2021년 상반기에만 58명 발굴, 유공자 서훈 신청 30명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지만 기록이 현존하지 않거나 자료가 부족해 아직까지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하고 묻혀 있던 독립운동가 58명을 올해 상반기 추가로 발굴해 이 중 30명을 국가보훈처에 서훈 등 포상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독립유공자가 234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아직도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동가가 많이 존재한다. 이에 광복 이후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발굴과 조사 작업을 벌였으며, 지난해에는 총 81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37명을 포상 신청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58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 2021. 8. 10.
경북도, 선제적으로 지방소멸 대응전략 마련-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 민관학 자문위원들과 지방소멸대응 정책과제 발굴 논의 경상북도는 9일 영상회의실에서‘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 자문위원들과 지방소멸대응 실행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은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추진하는 용역으로 23개 시군의 인구변화와 실태분석을 토대로 경북 지방소멸대응 방향 등 연구내용에 대해 중간보고를 했다. 경북도 인구구조 변화를 살펴보면 ▷구미와 경산을 제외한 21개 시군이 데드크로스(사망자수>출생자수) 진입 ▷자연・사회적 인구감소 요인에 따른 생산 가능인구 급감과 고령화 가속화 ▷인구규모가 작은 시군의 인구감소 고착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좋은 일자리 부족 및 우수 인력유출, 이용 주민 감소에 따른 의료・문화・복지・교통 등 생활편의서비스 수준 저하, 빈집・폐교.. 2021. 8. 10.
이철우 도지사,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결정 ‘환영’ - 침체한 지역경제, 대한민국 경제의 반등 기회 만드는 계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석방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식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이러한 경제상황에서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해 삼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다. 남은 책임은 삼성의 경영 정상화와 경제 회복,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대신하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이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은 반도체, 스마트폰,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반등기회를 만드는 계.. 2021. 8. 10.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용역결과 바탕으로 도의회에 의견청취 안건 제출 - - 이철우 지사, 도의원들에게 대승적 차원의 협조 메시지 전달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위군이 신공항 유치신청을 위한 조건으로 대구시 편입을 요구한데 대해 대구․경북이 지난해 7월 30일 편입 추진에 공동 합의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보고서는 관할구역 변경에 따른 법적요건 등 종합적인 실태조사, 편입에 따라 일상생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미치는 영향, 대상지 등 기본현황 조사, 교통망 연계방안, 대구경북상생협력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내용을 바탕으로 어제(5일) 도의회에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안건으로 제출했으며, 도 의회에서는 8월 2.. 2021. 8. 9.
이철우 도지사,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전문가들과 해법 찾는다- 헴프(HEMP)* 실증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 산업용 헴프 활용 CBD** 소재 기반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 * 헴프(HEMP) : 향정신성 물질인 THC(Tetrahydrocannabinol) 0.3%미만의 대마식물로 환각성이 있는 마리화나와 구별되어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이용 ** CBD(cannabidiol) :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성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참여기업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추진상황 점검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헴프 재배와 관리 실증의 진행상황 및 재배된 헴프를 통한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착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헴프 산업화를 위한 법개정 추진 방향과 헴프 연계사업 발굴 및 대마활용 지역식품 특화방안 등 한국형 헴프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2021. 8. 7.
경북도, 친환경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남에너지서비스ㆍ경상북도ㆍ구미시, 특수수소충전소(버스‧트럭) 구축‘맞손’ 경상북도는 6일 도청회의실(호국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양영철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친환경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남에너지서비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수소경제의 핵심인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겨 탄소중립 달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협약 당사자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안전한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으로 탄소중립 달성 및 수소생태계 구축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1986년 설립 이래 도내 7개 시군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전문에너지 공급업체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42억 원, 자부담 68억 원)을 투.. 2021.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