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땅, 만주로 떠난 선각자들의 고뇌를 엿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2일에 경북도청 안민관 1층에서 ‘고난의 땅, 만주로의 여정과 독립의 길’을 주제로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장,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했다. 6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만주 망명 110주년을 맞아 만주에서 펼친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알리고, 그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기획전에는 만주 망명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영상과 함께 백하 김대락의 망명 일기인 ‘백하일기’, 신흥무관학교에서 순국한 권기일의 도장, 허은의 회고록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2021. 6. 3.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한 모의평가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를 실시한다. 모평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와 문답지 인쇄 및 배송, 회수,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경북교육청과 학교는 문답지 운송여부 확인과 시험 시행, 그리고 답안지 제출을 맡는다. 이번 모평은 경북에서 응시학교 139교 18,474명과 응시학원 6곳 304명 총 18,778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평의 특징은 문·이과 통합 취지를 반영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시험체제가 개편돼,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선택과목’구조가 도입되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17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영역의 답안지가 분리되어 ..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