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소형공항 울릉공항, 40년만에 첫삽- 2025년 개항 목표로 11.27일 착공식...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 취항 -- 울릉도 관광산업 전환점, 교통․의료․교육 등 주민들 삶의 질 개선 기대
경상북도는 27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울릉공항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및 지역기관 단체장, 울릉주민 등이 참석했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천651억원이 투입되며, 1천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40년전인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정부건의로 시작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5월 포항~울릉 공역심의 완료 및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법으로 사업발주, 2019년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를 ..
2020. 11. 28.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0년 경상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11조 4,899억원 편성, 기정대비 5,299억원(4.8%) 증가 - - 재난 복구,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면밀히 살핀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0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다. 경상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11조 4,899억원으로 기정예산 10조 9,600억원보다 5,299억원(4.8%)이 증가되었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10조 2,359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5,226억원(5.4%), 특별회계는 1조 2,540억원으로 73억원(0.6%)이 증가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5월 제2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고보조금, 도비부담금과 법정․의무적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고 호우 및 태풍 피해에 대한 재난복구비,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등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결산을 준비하는 최종 정리 예산..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