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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누군가가 헛소문으로 해코지

“누군가가 헛소문으로 해코지” 구 공병대 부지에 이편한세상 아파트 건립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 현장 바로 앞 주민 40여명의 이름으로 소음 등의 피해 보상 6천여만 원을 신청.(본지 지난주 1113호 4면 보도) 이 업무를 추진한 주민 대표가 본의 아니게 보상금을 받았다는 소문에 골머리. 주민 대표는 “지난해부터 민원을 제기해 지역언론 등에 보도되는 바람에 종종 오해를 받았다. 친구들 중에도 ‘보상을 얼마 받았나’ 등의 말을 했다. 그리고 요즘은 공식적으로 보상 민원을 경상북도 환경조정분쟁위원회에 신청했는데, 이웃 주민들이(특히 어르신들) 시도 때도 없이 저를 만나면 보상금 받았다고 하는데, 왜 안주나 등으로 이야기 한다.”면서 “처음 들었을 땐 헛소문으로 듣고 지나쳤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어디..

가 쉽 2020.06.08

“휴일 정전 문의, 한전 통화 불가능”

“휴일 정전 문의, 한전 통화 불가능” o... 5월 30일 영천고 부근 한 가정집에서 전기가 끊긴 정전 사태가 예고 없이 발생. 이 집주인은 한전 영천지사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려고 했으나 한전 영천지점 전화는 전국 콜센터로 연결, 시종일관 기다리는 안내 말뿐이라고.(휴대폰에 그림으로 민원부서 나타나기도 함) 그래서 본사에 제보해 원인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 본사에서도 한전 담당부서 일반 전화로 문의해보니 모두 전국 콜센터로 연결, 통화가 불가능. 한 참 뒤 이 집주인이 다시 전화했는데, “처음엔 몰라 계속 전화를 시도했다. 전화가 안되어 밖에 나가 알아보니 우리집만 정전이 발생했다. 우리집 문제다.”고 알려준 뒤 “휴일 정전이 발생하면 한전에 전화해 물어보는 것이 당연한데, 한전에서 통화가 불가능할 정..

가 쉽 2020.06.05

재난지원금 연착륙 시켰으면...

재난지원금 연착륙 시켰으면... o...재난지원금이 현재는 한창 주가를 올리며 기세가 등등 재난지원금을 받은 시민들은 카드나 영천사랑상품권을 가지고 시내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공설시장을 중심으로 주변의 각종 상가에서 많이 유통. 이외에도 식당가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현저하게 나타나기도. 다양한 업종에서 재난지원금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인들은 “확실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천시의 정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5월 한 달간은 그나마 장사가 선전했다.”면서 “5월 뿐 아니라 6월 이나 7월 등에도 지원금을 골고루 분산시켜 사용했으면 하는데, 한꺼번에 다 소비하고 나머지 사용할 지원금은 없는지, 천천히 사용해 경제적인 용어로 경기를 연착륙 시켰으면 한다.”고 강조.

가 쉽 2020.06.03

“깨끗한 곳에 정화활동은 시간낭비”

깨끗한 곳에 정화활동은 시간낭비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부동 관내 고향의강 수변공원 정화활동이 행정과 관변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는데, 이곳은 수변공원 환경을 지키며 정비하는 영천시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상시적으로 근무. 수변공원을 자주 방문하는 한 시민은 “여기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 이곳은 항상 깨끗하다. 깨끗한 곳에 환경정비 활동을 하지 말고 다른 곳에 즉 낚시인들이나 행락객이 버리고 간 뒤 청소 손길이 안 닿는 곳에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상황을 설명. 시간이 지난 뒤 현장을 확인해 보니 청소 활동한 흔적은 알 수 없었으나 단체 회원들 손에 든 쓰레기봉투는 대부분 빈봉투가 많아 보이기도. 이곳을 지키는 근로자는 “청소하는 것은 환영이다. 작은 쓰레기도 나 올 수 있으나 단체 활동할때는 ..

가 쉽 2020.05.29

재난지원금 전달, 카드와 상품권 양분

“재난지원금 전달 카드와 상품권 양분” 영천시 재난긴급지원금은 기초수급 등 저소득층엔 가장 먼저 현금이 지급됐지만 중위소득을 기준(100% 이하 해당)으로 하는 재산과 소득 등을 평가해서 지급하는 방안과 여기서 탈락한 시민들은 1인당 20만 원씩별도 지원하는 제도. 중위소득에 해당되는 그룹과 해당되지 않는 그룹은 ‘카드냐’ ‘상품권이냐’를 두고 양분된 듯. 이는 상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가 쉬운데, 공설시장을 비롯한 각종 상인들은 “카드 사용자와 상품권 사용자가 따로 나눠진 것 같다. 카드는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사람들이고 상품권은 중위소득에서 탈락한 사람들이라 상품권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형편이 다소 나은 것 같다.”면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인들끼리도 지원금 종류를 보면 사는 정도를 대충 알 ..

가 쉽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