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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04

경북도, 육지해녀 삶과 음식문화 발굴‧보전‧전승 나서-「바다가 보물이라」 호미곶 해녀의 삶과 바다 음식 이야기 책 발간--서울 셰프작가, 현지 사진작가, 경북해녀 3자 콜라보의 역작 경상북도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해녀가 많은 경북 호미곶 지역의 육지해녀의 삶과 음식문화의 발굴, 보전 및 전승을 위해 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이어 지난 21일 포항 구룡포 어촌계 사무실에서 발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책의 저자인 박찬일 셰프와 김수정 사진작가, 그리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해녀 20여명이 참석했다. 호미곶 해녀의 삶과 바다 음식 이야기를 담은 는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셰프가 20여명의 호미곶 해녀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보고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과 눈물을 담았다. 또 김수정 해녀전문 사진작가가 동행 취재한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넣어서 해녀와 직접 대화를 하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녀는... 위기를 맞은 지구의 .. 2022. 12. 26.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서비스 실증 간담회 개최- 3륜형 전기자전거(카고바이크) 안전기준 마련 통한 신시장 개척 --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통한 배송혁신에 경북도가 견인 경상북도는 23일 김천에 소재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특구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럽을 중심으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의 핵심 수단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카고바이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에는 카고바이크 안전기준 부재로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산업부 관계자는 물류특구의 주요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구기업 간담회를 통해 안전기준 마련의 필요성과 현장의 요구를 청취했다. 한편,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소비자 물류시장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김천 도심의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 배송거점(황금.. 2022. 12. 24.
경로당 행복도우미「경북 어르신복지 대표 롤 모델」로 정착 - 경로당행복도우미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 - 추진사업 성과별 수행 기관과 개인, 수기공모 부분 나눠 시상 경상북도가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으로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경북도가 실천하는 어르신 복지정책 중 하나로, 그간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던 경로당에‘행복도우미’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네 돌을 맞고 있다. 처음 시행 당시에는“행복도우미가 뭐꼬?”하시던 어르신들이 이제는“우리 선생님 오셨네”하시는「경로당 노인복지의 대표 롤 모델」로 정착돼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550명의 행복도우미 선생님이 1일 3~4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 소규모 여가프로그램 제공 ▷경로당 시설 및 안전 관리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 심한 어.. 2022. 12. 23.
2022년 경북 스타트업 혁신대상 시상- 21일 도청에서 지역 우수 벤처·스타트업 1시상 -- 티씨엠에스, 에이피솔루션, 프레쉬벨, 에프알티 등 11개 업체 선정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호국실)에서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우수 벤처·스타트업 11개 업체를 2022년도「경북 스타트업 혁신대상」으로 선정·표창했다. 「경북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기업성장성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군 및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의 정량평가 점수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정성평가 점수를 종합평가해 선정했다. 수상기업 중 티씨엠에스(경산)는 2020년 창업기업으로 해외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연신클립의 기반 원천기술을 개발해 이차전지 필름 연신 클립의 국내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이차전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조공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발전시켜 미래의 고성능 이차전지 수요에 대응하고 반도체 시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고성.. 2022. 12. 22.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평가...영천시 대상 수상- 21일 도청에서 시군 일자리 창출 평가 우수 시군 시상 -- 추진실적 부문에 영천시 대상, 우수시책 부문에 구미시 최우수 -- 시군 우수사례 발굴..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9개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는 매년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에‘대상’은 영천시를, ‘최우수상’은 김천시와 성주군을, ‘우수상’은 경주시ㆍ경산시ㆍ칠곡군ㆍ예천군을, 에 ‘최우수상’은 구미시를, 우수상은 영덕군을 선정해 표창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평가 부문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고리 프로젝트 개최, 영천청년센터 개소, 청년 고용창출과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청년 친화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 2022. 12. 22.
경북농기원, 지역특화작목 연구성과「농업기술대상」수상- 참외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성과 인정 받아 -- 생산량 2배, 조수익 1.5배 높이는 효과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21일 농촌진흥청 주관「2022년도 지역특화작목연구 사업성과 시상식」에서 농업기술대상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참외 고설 수경재배 시스템」을 개발ㆍ보급해 왔다. 이 기술은 참외를 서서 키움으로써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의 포복형 토경재배보다 수량을 2배 이상 많이 생산하고 조수익은 1.5배 이상 올릴 수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참외 생산액을 5500억원에서 8300억원으로 높이는 기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국 69개 지역특화작목 연구기관 중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연구성과가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돼 농업기술대상을 ..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