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역대 최대 규모 31조 4,998억 원 집행, 코로나 경제충격 최소화에 기여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도 본청과 의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문경시,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인센티브 3억 5천만 원을 받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대상예산 36조 3,827억 원 중, 31조 4,998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6.6%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분기 목표액 2조 5,743억 원 중 2조 5,026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97.2%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도 본청..
2021. 3. 13.
경북도, 5년만에 시내농어촌 버스 운임요율 기준 조정 - 3월 8일 부터 적용, 평균 16.8% 인상 기준 시군 및 버스조합에 시달
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기준이 지난 2016년 1월 1일 조정 이후 5년 2개월 만인 금년 3월부터 평균 16.8% 인상 조정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상북도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안을 확정하고, 금년 3월 8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장기간 운임을 동결해 왔지만 유류비, 인건비 등 운송원가의 지속 상승과 이용객의 감소에 따라 업계 건전경영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운임요율을 조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일반요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중고생요금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초등생요금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좌석버스요금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