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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일본의 독도 침탈은 인류 보편적 가치에 위배- 경북도의회,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행사 규탄 성명 발표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에서도 강행한‘죽도(竹島)의 날’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끊임없는 독도에 대한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에서 일본의 ‘죽도의 날’ 행사 강행은 우리 땅 독도를 러․일 전쟁 중 강제로 편입한 일본제국주의와 다름없으며 제국주의 전쟁으로 빼앗은 땅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위배된다며 ‘죽도의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올해 1월 일본 외무상의 일본 정기국회 개원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라고 한 망언을 강력규탄하고, 역사왜곡으로 미래세대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는 역사교과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방위백서, 팽창주의 정책을 담은 외교청서를 즉각 폐기 하.. 2021. 2. 23.
국제청소년연합 대구경북지부 '설날 외국인 잔치' 개최 (사)국제청소년연합 대구·경북지부, ‘설날 외국인 잔치’ 개최 (사)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대구·경북지부는 오는 14일(일), 대구·경북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설날 외국인 잔치’를 개최한다. ‘설날 외국인 잔치’는 명절이지만 고향에 갈 수 없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한국문화체험행사이다. 행사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총 5개 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드라마 랜선여행’과, ‘한국전통문화공연’, ‘외국인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K-드라마 랜선여행’에서는 유명 드라마 ‘도.. 2021. 2. 22.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개 직종 상반기 인사발표- 전보희망자, 신규 채용자, 직종전환자 등 734명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5개 직종(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사, 교무행정사)에 대한 상반기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월 28일자 퇴직으로 인한 결원 기관 신규 발령, 동일 기관(학교) 5년 이상 근무자와 1년 이상 근무자에 대한 희망전보, 정원변동, 직종전환 등을 반영해 교무행정사 등 5개 직종 734명을 인사 발령했다. 직종별 인사 인원은 교무행정사 143명, 영양사 28명, 조리사 73 명, 조리원 402명, 특수교육실무사 88명이며, 시·군간 인사이동 인원 6명을 포함한 총 734명이다. 교육공무직원의 정기 인사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정원 변동에 대한 인력 재배치로 탄력적 인력 운영을 도모하고, 순환근무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2021. 2. 22.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회의 개최- 경영, 조직관리, 도덕성 등 분야별 철저한 검증 실시 -- 수익창출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힘 쏟아 달라 주문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2월 18일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인사검증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인사검증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을 더해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2016년 12월 19일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간 체결한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실시 협약서」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2018년에도 안종록 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인사검증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영서(문경1) 의원은 “개발공사 사장은 토목과 건축시공 등에 대한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면서, “후보자의 전공.. 2021. 2. 22.
경북도, 인구정책 TF 긴급 회의... 지방소멸 대책 고민 생애주기별 정책지원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감소 충격 완화 경북도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 2021. 2. 20.
초 1~3학년 44학급 증설로 122학급을 30명 미만으로 조정-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1~3학년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정원 외 교원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4학급을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