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1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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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본부, 울진 산불피해 극복 장보기 행사 마련- 27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와 손잡고 -- 울진 바지게시장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
경상북도 서울본부는 27일 대형 산불 피해로 경기가 크게 위축돼 있는 울진 지역에 미력이나마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강보영 회장)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바지게시장을 다니며 지역특산품인 생선, 건어물 등을 구매하고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기를 체감하며 상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참가자들을 대표해 재경시도민회 정숙희 여성회장은“산불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주시길 바란다”며,“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외철 서울본부장은“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의 지역 경제와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2022.06.28 -
이철우 도지사, 농축산식품부 장관과 귀농귀촌 우수마을 방문- 27일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마을(상주 정양마을) 현장 방문 - - 이철우 도지사, 귀농귀촌 사업 등 국비지원 건의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오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 상주 모동면 정양마을을 방문해 귀농귀촌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 모동에 위치한 정양마을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65가구 중 20가구가 귀농인들로 구성돼 있을 만큼 귀농이 활발하며, 박종관(50세)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품인 포도(샤인머스캣) 재배로 높은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농촌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농촌공동체 붕괴의 해법으로 귀농귀촌이 농정의 주요 정책 중 하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이철우 ..
2022.06.28 -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코로나 최전선을 지켰습니다- 보건소장,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요원 간담회 개최 --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목소리 청취․격려, 재유행 대응체계 마련 -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대응 방역요원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최 일선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에 헌신한 방역요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가을철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위기 극복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주요대응 상황과 일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의 향후 전망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최초 복지시설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와 12개 군 지역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드라이브스루 검진 등 경북도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졌던 방역관리 현장을 시군 보건소장과 역학조사관을 통해 생생하게 ..
2022.06.28 -
경북 딸기가 해냈다! 국내 최초 로열티 받는“싼타”-‘싼타’ 딸기 국내 최초로 해외 로열티 받는 품종 - - ‘알타킹’ 동남아 수출 주도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은 스페인 종묘회사인 유로세밀라스(Eurosemillas) 등 해외 4개 업체와 자체 육성한 딸기 품종을 판매를 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6600만원의 로열티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 딸기 농가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일본에서 들여온 장희(아키히메)와육보(레드펄) 품종을 90%이상 재배해 왔다. 우리나라가 2002년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가입하면서 도입 품종에 대한 막대한 로열티도 지불해 왔다.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에서는 2006년부터 국산 품종 개발을 시작해‘싼타’,‘알타킹’등 15품종을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북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이 재배되면서 로열티를 주는 ..
2022.06.28 -
반갑다 여름아, 새 옷 입은 경북바다가 기다렸다- 내달 9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지역 23개 해수욕장 개장 --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 3년 만의 노마스크, 해수욕장 마다 다채로운 행사도 열려 -
7월부터 전면 개장하는 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이 새 옷을 갈아입었다. 내달 9일 포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5일에는 경주‧영덕‧울진 해수욕장이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인 영일대 해수욕장은 해변을 둘러싼 긴 나무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비롯해 전국수상오토바이챔피언십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연이어 열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은 몰려드는 서핑 마니아들을 위해 샤워장, 화장실 등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통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맨손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서핑 체험..
2022.06.28 -
경북도, 저소득층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활성화 계기 마련
경상북도는 이달 24일부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여력을 제고하기 위해 구미, 김천 등을 시작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622억원)을 지급한다. 도내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14만 가구가 대상이며, 지원금은 수급기준 및 가구원수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지원방법은 시군별 사정에 따라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포항, 경주, 경산, 울진에서는 지역화폐카드로 지원되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지역 은행카드로 지급된다. 단, 예외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시설수급자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
2022.06.27 -
경북도, 임산물 물류시장에 새바람 분다 - 임산물 생산·가공·유통분야 공모사업 4건 선정 - - 사업비 135억원 확보 -- 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임업인 소득 증대, 청년 창업지원 등
경상북도는 임산물 분야 공모에서 4건의 사업이 연달아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135억원(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임산물 수출 특화시설 확충’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이번에 확정된‘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공모까지 최근 1년간 임산물 생산과 가공·유통분야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로써 임산물 분야 시설 현대화와 규모화, 거점화를 통해 임산물의 생산 증대와 품질 향상 등 대외 경쟁력 확보를 통한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임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① 임산물 수출 특화시설 확충(20억원) : 청도군 - 임산물 수출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설치 지원 ② 산림신품종 재배단지(25억원) : 김천시 - 호두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③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50억원) : 청도군 - 임산물..
2022.06.27 -
경북도, 고독사 예방 위해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디지털 복지 서비스 실시 -- 도민 누구나 휴대전화 이용하여 간단하게 안부 확인 가능 -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상담 감소에 따른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심화 우려에 따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마음안심서비스’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서비스 앱은 지정한 시간(6~72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거나 문자ㆍ통화 송수신 내역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담당자에게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을 한다. 위험신호를 전송받은 보호자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담당자는 전화연락이나 방문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방서119와 경찰서 등과 협력해 위험상황 신속 확인과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경북도는 연말까지 고독사 위험이 크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치..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