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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5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 회의 개최- 경영, 조직관리, 도덕성 등 분야별 철저한 검증 실시 -- 수익창출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힘 쏟아 달라 주문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2월 18일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인사검증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인사검증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을 더해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2016년 12월 19일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간 체결한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실시 협약서」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2018년에도 안종록 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인사검증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영서(문경1) 의원은 “개발공사 사장은 토목과 건축시공 등에 대한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면서, “후보자의 전공.. 2021. 2. 22.
경북도, 인구정책 TF 긴급 회의... 지방소멸 대책 고민 생애주기별 정책지원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감소 충격 완화 경북도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 2021. 2. 20.
초 1~3학년 44학급 증설로 122학급을 30명 미만으로 조정-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1~3학년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정원 외 교원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4학급을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 2021. 2. 19.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꿈과 희망의 장학금 전달- 구미 경북외고 채예원 학생, 백혈병 이겨내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18일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채예원 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채예원 학생은 2019년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간 휴학했고,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도 공부를 이어갔다. 언니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차츰 건강이 나아져 지난해 3학년에 복학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면역력이 약해 고3 수험생활을 이어가기에 힘든 상태였으나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한 결과 바라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장차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교관의 꿈을 가진 채예원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뤄 주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2021. 2. 19.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각오 피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지난 1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해왔다”고 말하고,“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만 초창기에는 집단감염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경북 정신을 발휘해 협조해주신 덕분에 현재는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2021. 2. 19.
지방세 고민, 납세자보호관이 해결해 드립니다. -‘납세자 입장’에서 고충민원, 위법부당한 처분 해결 나서 경상북도는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 배치되어 지방세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해 경상북도 전체 납세자보호관 실적은 381건으로 주로 지방세 경정청구에 따른 고충민원, 코로나19로 인한 세무조사 연기신청과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을 처리했다. 또한, 도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납세자에게 .. 2021. 2. 19.